대부분의 중계 플랫폼은 센터에 높은 수수료를 요구합니다.
공격적인 마케팅 비용은 결국 소비자의 가격에 전가되기 때문에 실제로 30일 무료체험으로 광고를 하는 회사들의 실제 구매 가격은 일반적인 보청기 센터들에 비해 20~30% 정도 더 높게 책정이 되어 있습니다.
하지만 ‘진심 보청기’는 판매 수수료가 없으며 센터에 과도한 광고비도 요구하지 않습니다.
운영비와 광고비를 소비자 가격에 녹여 판매하지 않고
이를 소비자에게 더 나은 가격과 서비스로 환원 하고자 합니다.
이것은 제가 30년간 청각장애인 당사자로 살아오며 꼭 개선하고자 했던 저의 사명이기에 가능한 일입니다.
저는 당사자로서 소비자 여러분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진심 보청기의 각 센터 원장님들과 함께
‘즐겁게 듣고 말하는 세상’을 만들어 가겠습니다.